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이 힐만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잊지 마세요. "Baseball is fun"이라는 걸 >---- >SSG 랜더스의 2022년 한국시리즈 선전을 응원하면서 팬들에게 건낸 말 [[미국]] 국적의 前 야구선수, 코치, 감독이자 現 [[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]], [[SSG 랜더스]] 컨설턴트. [[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]]-[[캔자스시티 로열스]]-[[SK 와이번스]] 감독을 맡으면서 '''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-[[일본프로야구]]-[[KBO 리그]]에서 감독을 맡은 최초의 야구인'''이자 '''[[일본시리즈]]와 [[KBO 한국시리즈]]를 모두 우승한 유일한 감독'''이다.[* 특히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는 14.5경기 차를 뒤집고 업셋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.] 작전 야구를 즐기는 감독 중 한명으로[* 이는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자 2000년대 말~2010년대 초반 [[필라델피아 필리스]]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[[찰리 매뉴얼]] 감독과 유사하다. 다만 닛폰햄과 캔자스시티의 홈구장인 [[삿포로 돔]]과 [[카우프만 스타디움]]은 투수 친화 구장이라 자연스럽게 [[스몰볼]]을 할 수밖에 없었다. 빅볼이 가능한 [[프로그레시브 필드]], [[시티즌스 뱅크 파크]]에서 감독 생활을 한 매뉴얼과는 환경적 차이가 있다.], 공격적 주루 플레이를 강조하는 감독이기도 하다. 그러나 타자 친화 구장을 사용하는 SK 와이번스에서는 장타력 있는 선수들을 중용하면서 거포 군단을 만들었고, 여기에 기존의 작전 야구와 메이저 리그의 [[강한 2번타자]] 이론 등을 접목시키면서 '''KBO 리그의 새로운 혁신'''을 이끌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